인생 처음으로 랍스터를 먹으러 갔다.
같이 일하던 사장님께서 사주셨지만 가격은 1인당 11만원 정도였다 ..
들어가는 입구부터 전신소독기(?)를 지나야 했다.. 비행기 입국심사마냥ㅎㅎ
랍스터 뿐만 아니라 회랑 스시, 파스타, 스테이크, 커피 등 다 무한리필이었다. 왜 비싼지 이해가 가는 뷔페였다..
여기는 거의 다 가서 주문해서 받아오는 방식이었다. 이것은 내가 원하는 구성으로 주문한 것이다.
여기 뷔페 안에는 폴 바셋 커피도 있어서 다양한 커피들도 맛볼 수 있었다.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케익도 전부 무제한 ㅎㅎㅎㅎ
다양하게 먹는 것 좋아하고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은 완전 강추!!!!!!!
뭐 또 없어요~~~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...
답글삭제가격만큼 맛있어보이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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